정말 신나고 재밌고 가슴 뭉클한!!! 영적으로도 많은 도전을 받는 캠프였어요.
우리 학생들 초롱초롱 눈망울로 말씀 듣는 모습과 태도,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에~~
신나게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들....
민족과 세계를 가슴에 끌어안고
하나님께 쓰임받는 미래의 영적 지도자들의 모습을 지금 바라보고 있었어요.
특히 교사쌤들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특급이었어요.^^
울 쌤들 힘내세요!
사랑의 거장들을 지금 품에 안고 있는 위대한 어미들이에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