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별 새벽 기도회 기간에 향기로운 목장(교사목장) 특송이 있었습니다.
그런데 꼬마 천사들을 다 깨워서 아침에 하나님 앞에 찬양을 드리는 모습에
모두들 가슴 한편으로 울컥하는 감동의 물결이 일어났습니다.
이 꼬마 천사들이 토요일 새벽에 담임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고자 달려나오는 바람에
110명의 새벽용사들 속에 참가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.^^